✈️ 2박 3일 그랜드캐니언/ 그랜드캐년 소규모 패키지를 떠났습니다.
✈️ 이번 패키지의 열다섯 번째 일정인 < 디즈니 영화 '카'의 배경이자, 윌리엄스 마을인 루트 66 > 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.
[정보] - Jrip 글을 통해 드리는 저의 모든 꿀팁과 노하우는 절대 대가성 포스팅이나 광고가 아닙니다 :)
𞢒 루트 66
- 디즈니 영화 '카'의 배경이자, 윌리엄스 마을인 루트 66 국도 입니다.
- 👉 루트 66 에는 상점들이 있는데 그 상점 안에서는 '카'의 모형들은 물론, 키링 등 많은 잇템들도 많이 판매하고 있었습니다.
𞢒 루트 66 배경
- 제가 갔을 때, 구름이 많이 껴 있어서 그런가 많이 어두컴컴 했습니다 :)
- 👉 그래서 그런가 ..? 많은 사람들이 피곤하기도 하고 그래서 사진도 인찍고 ... 그냥 구경만 하더라구용 .. !!
👀 꼼꼼히 구경 안하면 정말 후회 합니다.
𞢒 그래서 준비한 ' 루트 66국도, 윌리엄스 마을 ' 입니다!
😆 저만 따라오신다면 [ 루트 66 국도에서 쉬고 있는 자신 ]을 발견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.
⛔️ 주의!! (@ 그랜드캐니언 뮤지엄 워킹)
- 진짜 조심해야 합니다.
- 👉 캐니언은 풍경 보존을 위해 안전장치가 하나도 안 되어 있습니다.
- 👉 바로 낭떠러지이니까 진짜 조심해야 합니다.
𞢒 " 루트 66 "
- 루트 66 국도에는 정말 많은 소품샵도 있고, 자동차 모형들도 각색으로 있어 구경하기 정말 좋았습니다.
- 👉 그냥 한국어로 하면 66번 국도 일 뿐인데 대체 왜 디즈니가 영화 <카>의 배경으로 정했을 까요 ..?
- 👉 약간 궁금하단 말이야 ... !!!
𞢒 날씨탓 인가 ...?
- 여기가 꽤 그늘진 곳에 있어서 사진을 찍으면 어두컴컴하게 나오더라구요 ㅜ:ㅜ
✈️ 오늘은 la 여행의 여섯 번째 날의 ' 루트 66 국도, 디즈니 영화 <카> 윌리엄스 마을 ' 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.
✈️ 포스팅 부분에 있어서는 궁금한 것이 생긴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 주시면 보는 대로 빠르게 답변 달도록 하겠습니다 :)
💕 구독과 좋아요는 포스팅을 작성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💕